강릉공인중개사학원(구.강릉제일법학원)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득질탄지( 得蛭呑之 ). 거머리를 얻어 이것을 삼켰다는 말. 초(楚) 나라 혜왕이 한식날 아침에 먹는 나물 속에 거머리가 있는 것을 보았으나 그것을 말한다면, 요리인이 죄를 얻을까 해서 그대로 삼켰다는 고사. 부하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 모른 척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 -잡편 욕심이 있으면 참된 강함은 없는 것이다. 사람이란 욕심이 있게 되면 반드시 그 욕심에 끌려서 자기의 지조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근사록 함께 가자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당신이 가는 곳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콜럼버스가 신세계를 발견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만일 당신에게 열정과 확신이 있다면 성공한 존재가 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당신 자신이 고무되어 있고 그 일에 대해 열정적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테드 터너(AOL 타임 워너 회장) 자기 가정을 훌륭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국가의 일에도 가치있는 인물이다. -소포클레스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깨달음이 선택이라면 그 깨달음을 실천하는 것이 내가 이 책에서 말한 치유(healing)'이다. 지금껏 인류는 깨달음을 '추구' 해왔다. 그러나 깨달음은 추구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우리의 깨달음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실천 이외에는 없다. 깨달음을 말로써 설명할 수도 없고 과학적으로 논증할 수도 없다면, 실천 외에 무엇으로 우리의 깨달음을 확증하겠는가? -일지 이승헌 본래 우리는 언어에 기대어 사상한다. 그러나 늘 사상의 틀을 가지고 거꾸로 언어를 부리려 한다. 그 때문에 언어는 번거럽고 겉만 번지르르한 사상의 화장품으로 격이 떨어져 버렸다. 이래서는 언어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말할 길이 없어진다. -짜오팅양 오늘의 영단어 - participate : 관여하다, 참여하다, 참석하다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