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abominable : 지긋지긋한, 혐오스러운, 언어도단의건(乾)의 법칙은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이다. 원(元)은 만물의 시작이다. 형(亨)은 만물의 생장이다. 이(利)는 만물의 순조로움을 뜻한다. 정(貞)은 굳게 지켜 함부로 동요하지 아니함을 의미한다. -역경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처칠 키가 작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가냘픈 몸매는 운동을 통해 얼마든지 튼튼하게 만들 수가 있다. 따라서 키가 작고 몸매도 가냘픈 남자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태희 청년기는 실패의 연속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 -디즈레일리 목표에 도달하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목적지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피츠후그 도드슨 박사 여론이 항상 법률을 앞선다. -고리키 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인간은 일생을 간단히 헛되게 만들 수 있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