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사람은 기회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기회란 찾아와야만 한다. 전쟁이 없다면 위대한 장군을 가질 수 없고 거대한 사건이 없다면 위대한 정치가는 나오지 않는다. -루즈벨트 오늘의 영단어 - upward track : 출세 가도오늘의 영단어 - prime contractor : 주계약자오늘의 영단어 - lag : 뒤지다, 쳐지다, 뒤떨어지다: 지연오늘의 영단어 - oversee : 감독하다, 감시하다발에 차꼬가 채워져서 걸어가지 못한다. 스스로 반성과 경계하면 허물은 없어지고 화가 전하여 복을 얻을 수도 있다. -역경 담배여, 그대 때문이라면 죽음 이외에는 나는 무엇이라도 할 것이노라. -찰스 램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가 있다. 그 여섯 가지 중 교만해서 도리를 무시하는 것이 제1의 불치병이다. 몸을 가볍게 여기고 재물을 중히 여기는 것이 제 2의 불치병이다. 의식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제 3의 불치병이다. 음양이 오장에서 합병하고 기운이 불안정한 것이 제 4의 불치병이다. 무당, 박수의 말을 듣고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이 제 6의 불치병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 -사기열전